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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중국 공산당 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겸 정치국 상무위원과 함께 회담장으로 향하며 국회를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들어서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리잔수 상무위원장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겸 정치국 상무위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리잔수 상무위원장에게 국회 소개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중국 서열 3위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 국회 방문
악수하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리잔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과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겸 정치국 상무위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중국 서열 3위'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 방한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리잔수 위원장은 국회의장 초청으로 66명의 대규모 수행단을 대동하고 방한해 2박 3일 동안 윤석열 대통령 예방,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중국 상무위원장 방한은 2015년 장더장 전 상무위원장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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