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상대책위원회 향하는 정진석-주호영
정진석 "윤석열 정부 들어서 한일관계 훈풍"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미국 뉴욕에서 이뤄진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양자 회담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한일관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히며 "하야시 외무상의 대통령 취임식 참석, 김포-하네다 운항노선 재개, 일본 입국시 격리면제 등 수년간 경직된 양국관계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대정부질문 지켜보는 정진석-주호영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축사하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국가브랜드진흥원 주최 '2022 국가브랜드 컨퍼런스'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화 나누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배우 이영애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국가브랜드진흥원 주최 '2022 국가브랜드 컨퍼런스'에서 배우 이영애와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어대문 이은 '어대명'? 조기대선 판 깔렸지만…비명계 앞 거대 장벽
박수영 "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진짜 심판 이제부터"
홍준표 "30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 대권 출마 시사
"유흥주점 왜 갔어요" 날선 질문에 대답이…정준호, 전주영화제 기자회견서 무슨 일?
"왜 태어났느냐"…두 살배기 딸 울자 짜증난다며 막말하고 때린 20대 아빠
尹, 경호 최장 10년 받는다…전용기 탑승도 가능 [尹 탄핵인용]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김정은 관심법으로 엿보기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지역 재지정에 대한 논란 살펴보면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한국 코인法, 미국 눈치 보다 日에도 뒤처질 판[기자수첩-ICT]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