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원내대책회의 발엄 마친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발언을 마친 후 마스크를 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모두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문재인 대통령도 혼밥 문제...대통령 외교활동 응원해주시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외교 활동은 행정부의 수장으로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 원수 지위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해서 하는 활동"이라고 밝히며 "각 정당이나 개인이 볼 때 흡족하지 않은 부분이 있더라도 국가 대표로서 국익 지키기 위해 하는 활동이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 문 대통령 시절에도 혼밥 문제 여러 가지 있었지만, 대통령이 외교활동 하는 중에 그것이 오히려 정쟁의 대상이 돼서 성과를 깎아내리는 일이 되지 …
주호영, '큰 귀' 열었다…TK색 빼면서 '통합'에 방점
22일 '주호영 원내지도부' 체제 출범'권성동 체제' 계승하며 '변화' 최소화
정진석-주호영, 국민의힘 투톱의 대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이재명 또 "개헌 중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
상습 마약 투여 30대, 징역형 집행유예…法 "반성문 제출 고려"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