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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7시 45분쯤 대전 유성구에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웃렛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재 1명은 심정지 상태, 1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명은 수색 중이라고 전했다. 개장 전이어서 외부 손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상복합아파트서 주인 집 비운 새 불 나…그런데 화재 원인이 '고양이?'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자체 진화됐다.대전유성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1시 53분쯤 "타는 냄새가 난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119소방대가 냄새가 나는 집 현관문을 열고 진입했을 때는 불이 이미 스프링클러에 의해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당시 거주자는 집에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이 불로 집 내부 30㎡가 그을리고, 전기레인지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 당국은 거주자가 외출한 사이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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