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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박홍근 원내대표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대선 전엔 추진한다더니…이재명, '3선 초과 금지' 슬그머니 뭉개기?
민주, 대선 직전 '동일 지역구 4선 출마 금지' 대대적으로 약속당시 宋 대표 "제도화 추진"…혁신위,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바람직' 평가했던 李, 대선 끝나니 위헌 소지 지적하며 "무리"
정영학 "이재명, '유동규가 대장동 운영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남욱, 법률자문 담당으로 대장동 사업 참여…어느 정도 기여""남욱이나 저나 성남시에 인맥 없어 창구 역할하는 김만배 필요""김만배, 남욱 덕에 대장동 사업 참여, 로비 역할…성남시의원들 문제 됐을 때 의장 도와"
이재명 "불의 방관은 불의, 행동해야"…권성동 "정계은퇴 선언이냐"
이재명, 尹 비속어 논란에 '불의' 언급與, 패륜 욕설 등 이재명 과거 논란 소환김기현 "○○도 낯짝이 있는데...李 섬뜩해"
이재명에게 박수를!
그 걸로 ‘국격추락 외교참사’까지야‘행동’의 때가 무르익었다고 여기나민주당 의원들, 의를 위해 행동할 때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수영 "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진짜 심판 이제부터"
[속보] 尹, 관저서 나경원 만났다…"어려운 시기에 고맙다"
김새론, 49재에도 '잡음 계속'…2017년작 '리얼', 8년 만에 OTT 역주행
"유흥주점 왜 갔어요" 날선 질문에 대답이…정준호, 전주영화제 기자회견서 무슨 일?
'女 폭행논란' 밴드 잔나비 출신 윤결, 尹 탄핵 인용 후 "X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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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