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운데)와 이수진(왼쪽)·오영환 원내대변인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안을 들고 의안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진 해임건의안' 움직임에 與 격앙…"국익은 생각 안 하나"
野, 27일 박진 해임건의안 발의 예고與 격앙 "당략에 국익 훼손 서슴치 않아"저지 나섰지만, 의석 수 부족에 속수무책가결되도 尹대통령 법적 구속력은 없어
與 '박진 해임건의안' 저지 숙제…주호영 "野에 여론 안 좋을 것"
野 "尹 결단 없다면 내일 해임안 발의"해임안 가결되도 법적 구속력은 없어주호영 "해임안 남발 여론 안 좋을 것"與, 27일 의총서 대응책 논의할 듯
박홍근도 '정면대결' 선택…"내일 박진 해임건의안 제출"
22일 발언 '입수경위' 논란 휘말리자"언론을 겁박하는 적반하장" 맞받아朴 "尹, 스스로 발언 해명·사과하라박진 해임하고 김태효는 교체하라"
[오늘 날씨] 낮 최고 15~23도·평년 기온 웃돌아 '포근'…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다면
추경호 "계엄 전 내가 이완규를 헌재소장으로 추천? 박찬대 주장 거짓"
'홈캠 앱 지우고 유심칩 제거' 목졸라 아내 살해 남편, 은폐 정황까지
K-방산, 60일 국정공백 리스크…수출 신뢰 ‘시험대’
“진짜 멍청이” “車 조립업자”…나바로vs머스크, 관세 놓고 파열음
“김건희, 대놓고 尹 면박...큰일났다 생각” 윤캠프 대변인의 말말말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한덕수 대행 겁줄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텐데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환절기 이유 없는 가려움 ‘콜린성 두드러기’ 한의학적 치료법은?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어비류와 좌가려의 난 – 고국천왕의 시범 케이스
원내2당의 반(反)이재명 일변도 [기자수첩-정치]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