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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김진수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대 카메룬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을 향해 공을 어시스트하고 있다.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 2023년까지 전북 임대 확정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김진수(30)가 전북 현대에 계속 머문다.전북 현대는 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진수의 임대가 다음 시즌까지 연장됐음을 알린다"라고 발표했다.김진수의 현 소속팀은 사우디 알나스르다. 지난 2020년 8월 사우디 리그에 뛰어든 김진수는 이적 직후 아킬레스건 파열의 큰 부상을 입었고 이후 팀 내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지난해 여름 친정팀 전북으로 임대 이적했다.김진수의 임대 계약은 2023시즌까지이며 내년 여름 이후 완전 이적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파, 회생절차 밟는다…관리인에 김진수 대표
회생 계획안 제출 기한은 11월 1일까지
‘슈퍼매치 2도움’ 이기제, 김진수·홍철 양강체제 도전장
수원 삼성 왼쪽 풀백 이기제, FC서울 상대로 명품 크로스 선보여어느덧 K리그 도움 순위 2위, 9월 A매치 앞두고 대표팀 재발탁 노려
택배 크로스 빛난 김진수, 왼쪽 풀백 경쟁 앞서 가나
이집트 상대로 정확한 크로스로 2개 어시스트 기록6월 A매치 통해 경쟁자 홍철보다 강렬한 인상
강패스하는 김진수 선수
김진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코스타리카전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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