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원달러 환율 1440원 돌파...정부 대책은 있나'

입력 2022.09.28 16:45 수정 2022.09.28 16:46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1,440원을 넘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435원 돌파…연고점 경신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35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7일(고가 기준 1436원) 이후 1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환율은 지난 26일에도 장중 1435원을 뚫으며 연고점을 경신한 바 있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4원 오른 1425,5원에 출발한 후 오전 9시50분께 1430원을 넘어섰고, 오름세를 이어가며 등락중이다.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440원 돌파…연고점 재경신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40원을 돌파한 후 소폭 하향해 1430원대 후반에서 등락중이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6일 1488원 이후 최고치다. 지난 26일 장중 1435원을 뚫으며 연고점을 경신한 후 이틀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4원 오른 1425,5원에 출발한 후 오전 9시50분께 1430원을 넘으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장중 1442원 돌파…13년 6개월來 ‘최고’

4원 오른 1425,5원 개장
위안화 약세‧연준 의원 발언 영향

1440원 넘어간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1,440원을 넘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치솟는 원달러 환율...1440원대 돌파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1,440원을 넘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닷새째, 오는 11일 금요일 퇴거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5일째, 오는 11일 퇴거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5일째, 오는 11일 금요일 퇴거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닷새째, 오는 11일 금요일 퇴거 할듯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닷새째, 오는 11일 퇴거 할듯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