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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풍산개 버린 ‘위선자’ 문재인, ‘낯부끄럽다’
사저 경호원 65명 중 한 명만 줄여도 사룟값 남아국민 세금으로 사룟값 청구 실패에 풍산개 반납김정숙 옷, ‘버킷리스트’ 관광 외교로 국고 낭비전직 대통령 예우 보조금도 스스로 2배로 인상
[11/7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文 풍산개 파양 논란…권성동 "사룟값 아까웠나" 윤건영 "尹정부 탓" 등
▲文 풍산개 파양 논란…권성동 "사룟값 아까웠나" 윤건영 "尹정부 탓"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으로부터 받은 풍산개 한 쌍과 새끼 1마리를 국가에 반납하겠다고 정부에 밝힌 것과 관련, 정치권에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해당 보도를 올리고 "만절(晩節, 늘그막)을 보면 초심을 안다고 했다. 개 사료값이 아까워 세금을 받아가려는 전직 대통령을 보니 무슨 마음으로 국가를 통치했는지 짐작이 된다"며 "일반 국민도 강아지 분양받은 다음에 사육비 청구하는 몰염치한 행동은 안 한다"고 비판했다.권 의원은 "S…
文 풍산개 파양 논란…권성동 "사룟값 아까웠나" 윤건영 "尹정부 탓"
權 "법령 미비했다면 애초에 데려가지 말았어야"尹 "대통령실, 위탁 합법화 태클…치졸하다"
文측, '풍산개 파양' 논란에 "대통령실이 쿨하게 처리하면 그만"
"더 나은 관리방안 마련 시 위탁 그만두면 돼""文이 풍산개 위탁하는 것에 부정적인 듯"
文, '김정은 선물' 풍산개 정부에 파양 통보…月 250만원 관리비 때문
예산 편성안, 법제처 등 반대 의견으로 실행 안돼文측 "법상 대통령기록물이니 도로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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