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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한화 김종희 창업주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가 참석하고 있다.
"하루 6끼 먹는데 몸무게 35kg입니다"…여성 사연에 의사가 경고한 이유
하루에 식사 6끼를 하는데도 몸무게 40kg을 넘지 못한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8일(현지 시각) 홍콩 매체 HK01은 평생 40kg을 넘어본 적이 없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A씨는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너무 마른 탓에 몸무게를 40kg까지 늘리려 노력 중이지만 하루 6끼를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가방이나 서랍 등에 항상 간식을 챙겨 두고, 취침 직전까지 과식을 해봐도 0.5kg도 늘지 않아 고민이라고 A씨는 토로했다.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살 수 있는 사연이지만 의사들은 A씨의 건강이 우려된다는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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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네트워크' 구축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故 김종희 차업주 탄생 100주년 기념식 참석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한화 김종희 창업주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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