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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변경하는 방송법 개정안 처리에 항의하며 퇴장한 가운데 정청래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방송법 개정안 처리 항의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변경하는 방송법 개정안 처리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방송법 개정안 처리 항의 피켓시위하는 국민의힘 언론인 출신 의원들
2일 오전 국회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변경하는 방송법 개정안 처리가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배현진 의원 등 국민의힘 언론인 출근 의원들이 회의실 앞 복도에서 '방송법 날치기 중단' 등의 피켓을 들고 있다.
배현진 등 국민의힘 언론인 출신 의원들 방송법 개정안 처리 항의 피켓 시위
배현진(왼쪽), 최형두 의원 등 국민의힘 언론인 출신 의원들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바꾸는 방송법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정청래 위원장이 위원장석에 앉자 '방송법 날치기 중단'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방송법 개정안 토론 종결 항의하는 권성동 등 국민의힘 의원들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변경하는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 토론 종결을 표결에 붙이자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박성중 간사 등이 위원장석으로 나와 항의하고 있다.
방송법 개정안 처리 항의하는 권성동, 박성중 등 국민의힘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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