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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복당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文과 갈등? 국정원장 임명으로 끝"…박지원, '복당 반대' 정청래에 전화 사과
"세상 살다 보면 소도 보고 중도 보는 것"
정청래 "모든 아내와 모든 장모가 과연 법앞에 평등하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대법원 무죄 판결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기가 막힌다. 대통령 장모라서 좋겠다. 대한민국의 모든 장모들 모두 일어나 분개할 일이다"라고 밝히며 "만약 조국 장모가 건보로부터 23억 상당 요양급여 부정 수급했어도 검찰 증명부족으로 무죄 받았을까? 만약 정경심 전 교수가 주가조작 의혹, 학력 경력 부풀리기 멤버유지 논문표절 의혹 받았다면 과연 수사도 안받고 무사 넘어갈 수있었을까? 만약 김경수가 mb처럼 …
민주, 오늘 지도부 이견 속 '박지원 복당' 재논의
정청래 "朴, '이재명 체제' 흔들 것"…반대 입장 고수당 내 대체로 찬성 기류…"그의 경험과 감각 필요"李도 복당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최종 복당 관측
野이상민 "이재명 리스크 총선까지 가면 최악…李 스스로 결론 내려야"
"그런 문제 있으면 당대표 하면 안 돼""제 의견 동조하는 의원·당원 꽤 될 것"
6월 보궐선거 때 이재명은 1억, 타후보는 5000만원…野 보조금 특혜?
민주, 李에 조직활동비 명목 5000만원씩 2차례 지급"한도 없고 당 판단 따라 지원…선거 후 전액 상환"
[현장] "1000에 76은 학생들에 너무 부담"…김문수·나경원, 청년정책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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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대선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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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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