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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고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인근에서 고드름이 얼어있다. 추위가 누그러지고 오는 21일 눈, 비가 내린 뒤에는 더욱 강한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한 ‘팬암(PAN AM)’의 첫 23SS 캡슐 컬렉션 ‘REVIVE PACK’ 론칭
-‘팬 아메리칸 월드 항공’의 아카이브 그래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SS23 캡슐 컬렉션-그래픽을 활용한 패치 및 프린트가 가미된 다양한 아이템 제안-성조기 컬러를 모티브로 구성된 23SS 캡슐 컬렉션
한은 “근원물가 오름세 둔화될 듯…금리 인상·전세가 하락 영향”
4% 초중반 확대, 개인서비스 물가 견인공공요금 인상 압력 등은 둔화폭 제약
한은 “내년 물가 5% 상승률 지속, 오름세는 점차 둔화”
올해 11월까지 5.1% 상승...2% 상회유가·환율, 전기료, 경기둔화 등 변수
[신년사] 구광모 회장 "모두가 LG의 주인공…고객감동 키우자"
'고객감동 위해 구성원 스스로 고객가치 찾아 실천' → '구성원들의 성장'→ '고객감동 지속 확대' → '영속기업으로 성장'의 선순환 강조
북극발 한파에 전국이 '덜덜'...한강에는 '고드름'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인명진·서민·김흥국, 나경원 캠프 합류…'4강' 승부수 띄웠다
3월 카드론 잔액 42조3720억…올해 첫 감소
제1168회 로또 당첨번호 '9·21·24·30·33·37'번…1등 당첨 지역 어디?
"애 엄마랑 다퉜다고 젖병 '쪽쪽'" 아이가 먹는 젖병에 입 댄 女
'백종원 착취' 의혹에 해명 나선 연돈 사장 "이상한 소문 많은 것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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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