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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밀고 접기를 한 번에" 삼성D, '플렉스 하이브리드' 최초 공개
대화면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선봬…QD-OLED 라인업 CES서 첫 선디지털 콕핏용 34형+15.6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도 최초 공개
[CES 2023] "더 커지고 더 빨라졌다" 삼성전자, 57형·49형 게이밍 모니터 선봬
세계 최초 듀얼 UHD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9'240Hz 고주사율·0.1ms 반응속도의 '오디세이 OLED G9'5K 고해상도 지원 전문가용 모니터 '뷰피니티 S9'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의 중심, '스마트 모니터 M8'
[신년사] 최윤호 삼성SDI 사장 “토끼의 귀·지혜·다리로 글로벌 톱티어 앞당기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2일 배포한 2023년 신년사를 통해 “토끼의 큰 귀로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토끼의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며, 긴 다리로 한 단계 ‘점프업’ 해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달성을 앞당기도록 하자”고 당부했다.최 사장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2022년에도 매출, 이익 신기록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의 사업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올해에도 미중 대립, 원자재 수급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명확한 전략 방향 아래 철저히 준비해 나간다면 큰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신년사]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계의 벽 넘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이 2일 진행된 시무식에 참석해 "다시 한번 한계의 벽을 넘자"고 당부했다.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 명의의 신년사를 내고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국내외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기 때 마다 더 높이 도약했던 지난 경험을 거울 삼아 다시 한번 한계의 벽을 넘자"고 강조했다.한 부회장은 "2023년은 '新환경경영전략'을 본격화하는 원년이므로 친환경 기술을 우리의 미래 경쟁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지속 …
이재용 '첫 신년 메시지'…삼성 위기 극복 카드 나올까
열흘 동남아 출장 마치고 귀국…"열심히 하겠다" 각오글로벌 복합 위기 속 '신경영' 담긴 '새해 메시지' 주목
이재명 압도적 1위라지만…무당층에선 오세훈·유승민에 밀려
민주당, 한덕수 '대통령 몫' 재판관 지명에…'尹 지령' 주장
박나래, 이번엔 '이태원 55억 집' 도난 사고…전현무·보아 '라방' 이어 악재
"다른 남자랑 있는 줄 알고"…외벽 타고 전 연인 집 침입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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