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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비대위 주재하는 정진석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진석 "오만이 도를 넘은 이재명, 당 대표직 내려놓고 검찰 출석하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해 "이재명 대표가 기소되면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한다는 여론이 64%로 나왔다. 내년 4월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중간평가와 함께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대국민 거짓말에 대한 심판선거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검찰에 출석하라. 이 대표는 제1야당 대표의 지위를 남용해 검찰소환 날짜와 수사방식을 마음대로 바꾸고 법치를 훼손했다. 오만이 도를 …
정진석 "이재명, 소명해야 할 비리 줄줄이 사탕…당대표실 검찰청으로 옮겨라"
李-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서로 부인정 위원장 "죄수의 딜레마 상황 빠져""국민 상대로 거짓 말고 진실 밝혀라"
정진석 "내년 총선, 당대표 아닌 尹 성과로…당내 분란엔 제재"
"尹 경제외교가 언론 헤드라인 장식해야""당대표 후보들 사이 과열경쟁 우려돼""갈등·분란 조장 땐 제재할 수밖에"
정진석 "내년 총선은 당대표 얼굴 아니라 윤 대통령 얼굴로 치르는 선거"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내년 4월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과 성과로 치르게 된다. 당대표 얼굴로 치르는 선거가 아니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샴쌍둥이와 같은 한 몸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내년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건 건곤일척의 승부처다. 후보들 사이에 과열경쟁이 그래서 더 염려된다. 국민의 지혜와 저력을 믿고 집권여당이 혼연일체, 일심동체가 되어서 기필코 윤석열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단결과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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