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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의결했다.
이재명, 비명계에 고개 숙였다…"지지자에 공격받은 의원들께 사과"
"이재명의 이름으로 분열의 씨를뿌려 이재명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검사독재 규탄대회'·체포동의안앞두고, 의원단의 단합과 결속 모색
고민정 "이재명 체제 무너지면 누가 대표 될지는 안갯속"
李 체포동의안 가결·부결 전망하며"100% 예단하기는 어렵지만…가결될 경우엔 심판 피할 수 없을 것당을 안갯속 밀어넣는게 좋은거냐"
이재명, 장외투쟁서 "검사독재정권, 민생·민주주의 짓밟지 말라"
민주당, 6년만에 도심서 장외투쟁李 "군인 총칼 대신 검사의 영장…국민의 피눈물, 나의 부족함 때문"朴 "김건희 특검으로 법앞의 평등"
"민주당, 아스팔트 극단화될수록 국민 등돌릴 것"…국힘 당권주자들, 장외투쟁 맹공
윤상현 "조국 유죄 나오자 '무죄'외쳤듯, '이재명 무죄' 외치려느냐"안철수 "이재명 한 사람 위해서대한민국을 둘로 쪼개놓겠단 것"
안철수, 조국 유죄에 "내가 단일화로 정의의 승리 도와"
상승세 꺾으려는 친윤 '압박공세'에'단일화 기여분'으로 정면돌파 시도"대통령과 단일화했던 내가 반윤?이 정부의 존립근거 흔드는 얘기"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후폭풍…허 찔린 민주당 '임명 저지' 총공세
'완전국민경선'에 '양자 결선'까지?…파격적 '대선 경선룰'에 국민의힘 술렁
[속보] 거래소,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불경기에 증가하는 할부 결제"…카드사, 수수료 수익 씁쓸한 '역대 최대'
화장실서 발견된 '1700만 원' 상당 유로, 경찰이 70대女 찾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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