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정무위 질의 듣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에 항의하며 퇴장한 국민의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처리가 진행되자 항의하며 퇴장했다.
'노란봉투법' 관련 항의하는 임이자 의원
임이자 국회 환노위 국민의힘 간사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처리를 진행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항의 발언을 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항의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 환노위 국민의힘 간사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처리 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항의하는 국민의힘
전해철 국회 환노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처리를 진행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단독] 김문수, 9일 대선 첫 행보로 국민의힘 지도부 예방 계획
전직 야구선수 오재원, '필로폰 수수 혐의' 2심 징역형 집유
반전 일어난다던 천공, 尹 파면되자 "진짜 대통령은…"
밤 9시 ‘이것’ 뱃속에서 발견된 여성…"고통스럽게 돌아가셔서 참담"
전한길 "헌재 가루 되도록 할 것"
“한 놈만 걸려라” 명재완, 범행 전 남편에게 한 말 ‘소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어비류와 좌가려의 난 – 고국천왕의 시범 케이스
조남대의 은퇴일기
향기가 머무는 곳
서지용의 금융 톡톡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