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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국소마취제 2종 캐나다 공급 허가 취득


입력 2023.02.28 09:00 수정 2023.02.28 09:00        김성아 기자 (bada62sa@dailian.co.kr)

ⓒ휴온스

휴온스가 국소마취제를 통해 북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온스는 최근 국소마취제 2종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공급 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번 허가를 취득한 품목은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앰플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이다. 해당 품목들은 이미 지난 2018년 4월과 2020년 5월 각각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품목허가(ANDA)를 취득하며 북미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휴온스는 이번 캐나다 허가 취득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5월 해당 품목에 대해 공급 계약을 체결한 캐나다 현지 파트너 FPI(Formative Pharma Inc.)사의 대규모 유통망을 통해 한국 국소마취제의 높은 품질을 알리겠다는 목표다.


휴온스 관계자는 “2010년대부터 북미 지역에서 리도카인 주사제의 만성적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자사 제품을 통해 안정적인 기초의약품 수급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미국에 이어 캐나다까지 북미 기초 주사제 시장에서 휴온스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올 2분기 초도 발주 수량 7만 바이알 공급을 시작으로 캐나다 시장을 겨냥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아 기자 (bada62s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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