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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현 더불어민주당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진상조사TF 단장(가운데)이 7일 국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수사 촉구 서면질의서를 의안과에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정의당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법 발의 착수"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정의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원포인트로 한 김건희 특검법 발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히며 "어제 김건희에 대한 직접적 소환조사를 촉구하고자 대검에 항의방문했다. 어제 자리에서 정의당이 확인한 것은 살아있는 검찰이 아닌 용산지검으로 쪼그라든 죽은 검찰이었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더는 검찰에 맡겨둘 수 없다. 정의당은 정의당의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검찰, 김건희 ‘삼성 아크로비스타 전세권’ 의혹 무혐의…"뇌물·배임수재로 볼 수 없어"
서울중앙지검, 윤석열·김건희 부부 뇌물·청탁금지법 위반 무혐의 처분삼성전자 외국인 임원 사택으로 사용…공소 시효 7년 완성돼 공소권도 없는 상태도이치파이낸셜 주식 저가 매수 의혹 및 코바나컨텐츠 자금 횡령 의혹도 무혐의 처분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공수처에 윤석열·김건희 부부 다시 고발
민주당,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발의…박홍근 "'김건희 특검'도 조속 추진"
"정의당과 공동발의 이르지 못했지만 협의 지속해 본회의서 처리…정의당, 윤석열검찰 수사에 아직도 기대할 게 남아있느냐" 압박
'코바나콘텐츠 제3자 뇌물죄 의혹, 김건희 특검이 답이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 기자회견
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코바나콘텐츠 '제3자 뇌물죄' 의혹 관련 '김건희 특검' 요청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협찬 혐의 털어낸 김건희 여사…포항서 세 번째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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