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방시혁 "성취에 만족하기보단 위기감을 가져야 할 때"


입력 2023.03.15 10:36 수정 2023.03.15 10:36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시혁 하이브 의장 초청 관훈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관훈포럼
#BTS
#방탄소년단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방시혁 "현업에 있는 이들은 '반짝' 인기가 아니길 매 순간 사력"
방시혁 하이브 의장, 관훈포럼 연설
방시혁 "K-POP, 기업 단위에서도 글로벌 시장 존재감 키워야"
방시혁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선 산업 전반 인프라 마련돼야"
與 초선 30여명 27일 방일…'尹 한일 외교 지원사격'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앞으로 2~3주 내에 대중(對中) 관세수준을 결정할 수도 있다며 관세율 조정을 시사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을 마친 뒤 취재진의 ‘중국에 대한 관세율을 얼마나 빨리 낮출 수 있느냐’는 질문에 “중국 지도자들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향후 2~3주 안에 우리가 선택할 관세율을 정할 것”이라며 “이는 중국에 대한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우리는 결국 훌륭한 협상을 할 것”이라 밝혀 중국을 의식한 유화적인…

[트럼프 스트레스] 美, 對中관세율 인하 시사…“2~3주 안에 정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