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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라스, K리그1 6라운드 MVP


입력 2023.04.11 16:08 수정 2023.04.11 16:08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서 5-3 승리 견인

라스. ⓒ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 라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라스는 지난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수원FC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라스는 후반 11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용에게 뒤로 패스를 내주며 1도움을 올렸다. 이어서 라스는 후반 20분 이용의 롱 패스를 이어받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터뜨렸고, 후반 24분에는 페널티킥 골까지 성공시켰다.


수원FC와 대전의 경기는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이날 경기는 이현식과 티아고가 연속 골을 기록하며 대전이 2-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이 종료됐지만, 후반전에서 수원FC 이용이 만회 골을 터뜨린 뒤 다시 대전 티아고가 달아나는 골을 넣는 등 양 팀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후 수원FC 라스의 멀티 골과 함께 윤빛가람, 무릴로가 연속 골을 넣으며 경기는 5-3으로 수원FC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마무리 됐다.


수원FC는 이날 라스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3라운드 이후 세 경기 만에 승리했고, 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6라운드 MVP는 FC안양 박재용이다.


박재용은 지난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FC안양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안양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부천 안재준과 한지호, 안양 박재용, 안드리고, 문성우 등이 득점을 터뜨리며 6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승리 팀 안양은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안양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이어가며 K리그2 선두 자리에 올랐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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