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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최고평점’ 마요르카, 2개월 만에 승리


입력 2023.04.18 11:01 수정 2023.04.18 11:01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셀타 비고 원정서 1-0 승리

이강인,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08점

이강인. ⓒ AP=뉴시스

이강인이 풀타임 활약을 펼친 마요르카가 2개월 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마요르카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셀타 비고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마요르카가 승리를 거둔 것은 2월 19일 비야레알전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당시 4-2로 승리를 거둔 마요르카는 최근 6경기에서 3무 3패로 부진하다가 7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3을 챙겼다.


승점 37(10승 7무 12패)이 된 마요르카는 프리메라리가 20개 팀 가운데 11위로 올라섰다.


이날 이강인은 선발로 나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전반 32분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고, 후반 6분에는 프리킥 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킥으로 베다트 무리키의 헤딩 슛을 이끌었다. 또한 드리블 시도도 9차례나 기록하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08점을 줬다.


이날 경기 결승골을 기록한 아마스 은디아예의 평점이 7.32점임을 감안하면 이강인의 활약상은 압도적으로 빛났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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