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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광우병 발병자 수십만명"...장예찬 "민주당, 입맛 열면 거짓말에 들통나도 모르쇠"


입력 2023.06.27 18:57 수정 2023.06.28 01:13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괴담과 선동으로 공포를 자극하는 3류 정치"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27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광우병 수십만명" 발언에 대해 "231명을 수십만명이라고 부풀리며 데이터 가져온다 큰소리 치는 위성곤 의원의 수준이 곧 민주당의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괴담과 선동으로 공포를 자극하는 3류 정치가 (민주당) 본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 의원은 전날 한 종편 TV토론회에 출연해 광우병에 감염된 사람 수에 대해 "수십만명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장 최고위원은 "어제 TV조선 토론에서 위성곤 의원은 30개월 이상 소로 인한 광우병 발병자가 수십만 명이라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전세계에서 광우병에 걸린 사람을 모두 합해도 231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성곤 의원은 데이터 있으면 내놓던가, 아니면 잘 모르고 가짜뉴스 퍼트린 것에 대해 사과하던가 책임을 지라"며 "입만 열면 거짓말에 들통나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민주당의 가짜뉴스 중독, 아주 지긋지긋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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