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영장실질심사


입력 2023.06.29 10:13 수정 2023.06.29 10:14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