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친이 보고싶어요" 군용차량 몰고 부대 이탈한 20대男
육군 운전병으로 근무하던 중 군 차량을 몰고 부대를 이탈해 여자친구를 만난 20대가 전역 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무단이탈,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2022년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군 복무를 하던 중, 군용 차량을 몰고 나가 부대를 11시간가량 이탈했다.군용 차량 운전병이던 A씨는 인천에 사는 여자친구를 만나려고 열쇠를 몰래 빼돌려 차량을 운행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미리 부대 행정반에서 영외운행증에 '회식 운행'…
'친문계 출격' 눈앞…계파 갈등 확전에 민주당 '자중지란'
임종석 "총선서 죽기 살기로 할 것" 발언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통영 출마 가능성친문 출마 예고에 '공천 경쟁 과열 우려'↑일각선 "계파 갈등으로 확산될 염려도"
민주당 개그, 2000년 뒤까지 책임지라고 하지!
국제기구와 맞장 뜨겠다는 민주당과학을 비난하면 방사능 막아지나위기국면에 들어선 이재명 리더십
러, 크림대교 통행 긴급 중단…“새벽에 공격 당해”
러시아 현지 매체 "사상자 3명 발생"…진위 확인 안 돼
이태원특조위 인건비만 100억…'사참위' 혈세낭비 재현되나
상임위원·사무처 직원 등 연 50억 소요운영비·사업비·추모관 포함시 더 증가600억 쓰고 성과 없던 '사참위' 전례與 "처음부터 불순한 목적으로 만든 법"
서지영 "尹 탄핵심판 선고 '오전 11시' 의미심장…4대4 기각될 것"
"이미 지브리 프사로 바꿨는데…설마 저작권 침해인가요"
"어디에 넣었길래…" 필러 맞은 30대女 둘, 끝내 사망했다
악플에 무너진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애 안 낳냐고? 암 치료 탓 못해”
"스타 김수현을 법적 처벌할 수 없는 게 현실"…분노의 청원 등장했다
성관계 거절당한 남편, 복수심에 생후 2주 된 아들 내다버렸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