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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 승진
▲기술협력국장 김황용
◇과장급 승진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장 이경태
<이상 8월 22일자>
"알몸女들이 남친 폰에 잔뜩…" 여친에 신고당한 20대男
여성들을 집으로 초대해 이들이 잠든 사이 신체 사진을 몰래 찍어 보관한 20대 남성이 여자친구의 신고로 붙잡혔다.13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A씨(21)에 대한 2차 공판이 오는 16일 열린다. 검찰은 지난 6월 15일 A씨를 기소했고 1차 공판은 지난달 7일 열렸다.A씨는 지난 2021년 5월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자신의 거주지에서 잠을 자던 20대 여성 B씨의 몸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고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
"수영하다 어딜 만져" 부산 해수욕장서 한 달간 벌어진 성범죄들
부산지역 해수욕장이 개장한 후 한 달간 총 6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7일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1일 해수욕장 개장 후 한 달간 불법 촬영 또는 강제 추행 혐의로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서 모두 6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6명의 남성 중 3명은 외국 국적(미얀마, 네팔, 홍콩)이었다.경찰에 따르면 미얀마 국적 20대 남성 A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 36분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영하던 중 옆에 있던 여성 엉덩이를 손으로 만져 추행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다.지난달 26일에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38세 좌파 단독 재판부, “정치 보복 판결”
‘노사모 친명 레닌주의자’ 판사의 정치 장난질김명수, 사감(私感) 재판할 사람 골라서 꽂아박병곤, 신상 정보 삭제 후 숨어서 판결 행패김명수 사법 처리와 함께 법원 좌우 균형 절실
아내가 성관계 거부하자…지적장애 딸 추행한 친부 '집행유예'
아내가 성관계를 거부하자 지적장애를 가진 딸을 강제 추행한 친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강동원)는 성폭력처벌법상 친족·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성남 수정구의 자택 안방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친딸 B양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B양에게 "우리 딸 얼마나 컸나 보자"라면서 신체 주요 부위를 여러 차례 강제로 추행했다.두 달 뒤인 7월에는 아내가 성관계를 거부하자…
"내일 역사 새로 쓰자"…尹, 도착하자마자 바이든과 통화
한미관계 '밀월' 절정 평가바이든, 尹 부친상에 애도尹, 하와이 산불 걱정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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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야구선수 오재원, '필로폰 수수 혐의' 2심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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