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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 사상 첫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진출


입력 2023.09.01 10:49 수정 2023.09.01 10:49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우상혁. ⓒ 뉴시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이 한국 육상 역사상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우상혁은 1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취리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서 2m31을 넘어 3위에 올랐다.


이로써 다이아몬드리그 랭킹 포인트 6점을 추가한 우상혁은 총 20점을 획득하며 4위에 올라 6위까지 주어지는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육상 다이아몬드리그는 연간 총 14개 대회를 치르며, 13개 대회서 쌓은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랭커들만 추려 14번째 대회인 파이널 대회서 그 해 챔피언을 가린다. 우상혁은 지난해 단 1점을 부족해 7위에 머문 바 있다.


한편, 우상혁은 2일 미국으로 이동해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 출전한 뒤 곧바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한다. 우상혁이 출전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다음달 4일에 열린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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