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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했던 여자축구가 8강서 북한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중국 저장성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북한에 1-4로 역전패했다.
특히 북한축구에 약한 징크스가 또 다시 이어졌다. 한국 여자축구는 아시안게임서 북한과 6번 만나 모두 졌다.
북한 징크스에 운 여자축구, 손화연 퇴장 속 4강행 실패 [항저우 AG]
북한과 8강전서 1-4 완패, 아시안게임서 6번 만나 모두 패배전반 41분 석연치 않은 판정에 손화연 퇴장, 수적 열세 극복 못해
‘안세영 활약’ 여자 배드민턴, 난적 태국 꺾고 단체전 결승행 [항저우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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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스케이트 정병희, EP 1만m 깜짝 금메달 [항저우 AG]
3위 차지한 최인호는 동메달
‘배구 여제’ 김연경, 드디어 해설위원 출격…1일 베트남전서 데뷔 [항저우 AG]
‘배구 여제’ 김연경이 KBS 해설위원으로 중계에 첫 데뷔한다.김연경 해설위원은 이재후 캐스터, 윤봉우 해설위원과 10월 1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KBS 2TV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베트남과의 여자배구 C조 1차전 중계에 나선다.또 2일(월) 오전 11시 30분에는 2차전인 네팔전 또한 중계한다. 배구계 최고의 스타 김연경 해설위원의 첫 중계인 만큼 팬들의 주목도가 높다. 남자배구 대표팀이 일찌감치 메달권에서 멀어진 가운데, 여자배구 대표팀에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또 박찬호X박용택 해설위원은 10월 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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