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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선수 나용기·배현호 등 5명도 말소
KIA 타이거즈는 투수 고영창, 남하준, 송후섭, 박일훈 이상 4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KIA는 또 투수 나용기와 포수 배현호, 내야수 김용완, 박승훈, 외야수 이중석에 대해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한편, KIA는 정명원 잔류군 투수 코치와도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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