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尹 "모든 부처 벽 허물고 원팀 돼 과제들 신속 해결하길"

입력 2024.01.09 10:08 수정 2024.01.09 10:08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속보] 尹 "모든 부처 벽 허물고 원팀 돼 과제들 신속 해결하길"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시동생 강간 10년, 아이까지 출산하고 속인 30대 형수

남편의 아픈 남동생을 10년간 성폭행한 후 그의 아이까지 낳은 한 여성의 사건이 알려지면서 미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먼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아만다 브룩스(34)는 최근 성폭력 및 허위 진술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브룩스는 자신이 남편과 남편의 남동생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거짓 진술도 한 사실도 드러났다.앞서 브룩스는 지난해 6월 경찰에 남편과 그의 남동생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또 그해 2월부터 4월 사이에 성적 강요와 언어·심리적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신고 후 브룩스는 자녀…

펄펄 끓는 바다, 사라진 물고기…역대급 태풍 위험도 [위기의 바다③]

세계 해수 온도, 매년 최고 기록 갱신
한반도 해역, 평균보다 2.5배 빨리 가열
바다 산성화, 지구 대기 가열 ‘악순환’
뜨거워진 해수면 태풍 파괴력 키워

"부산대병원, 끝까지 완강하게 버티었으면 전원(轉院) 불가능…이재명 위세에 굴복했나" [뉴스속인물]

이재명 전원(轉院)·헬기수송 놓고 부산대병원-서울대병원 진실공방 속에 전국 지역의료계 비난 봇물
가족 요청으로 전원 동의 부산대병원 "부산대 외상센터 전국 최고수준,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다"
의료계 일각 "의료법만큼 엄격한 것 없어, 절대로 안 된다 했으면 전원 불가능…권력 위압감에 굴복?"
부산시의사회 "민주당 정청래 '잘하는 병원에서 하자'며 의료기관 서열화하고 지방·수도권 갈라치기"

[현장] '강원의 힘' 강조한 한동훈 "父 춘천고, 母 춘천여고"

쉰 목소리로 단상 오른 한동훈
한동훈 "강원 8석 전부 가져오자"
"총선까지 강원도 세 번 오겠다"
권성동·이철규 등 강원 현역 참석

"헬기 태워 달랬을 뿐인데 좌파가 나 고소한다고…"

박근혜 전(前)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응급의료 헬기 사용을 비꼰 뒤 좌파 누리꾼들과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정 씨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좌파가 저 고소한다고 한다. 근데 뭐로 고소하지, 네 기분 상해죄? 이재명 동지 안쓰러워 안 한죄?"라고 적었다. 이어 "나도 헬기 태워달라고 했을 뿐인데 누가 보면 내가 이재명 죽으라고 한 줄"이라고 말했다.전날 정 씨는 이 대표의 헬기 이송을 두고 "멍때리다가 모서리에 세게 찧어 피 나고 부었는데 헬기 태워주세요…

송오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한덕수 대행, '尹탄핵 치안 유지' 경찰 격려 오찬…"완벽하게 임무 수행"

한덕수 2%→7%, 홍준표·김문수와 동률…국민의힘 지지층선 洪·韓 20% [한국갤럽]

정부, 12.2조원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

[속보] 한덕수 "추경안, 다음 주 초 국회 제출…정치적 고려 없이 처리해달라"

헌재 제동, '한덕수 차출론' 더 불붙이나 [정국 기상대]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