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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영진 41% vs 국힘 방문규 34%…오차범위내 7%p 차 [D-29 수원병]


입력 2024.03.12 10:36 수정 2024.03.12 10:39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8~10일 KBS·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민주 33% vs 국힘 33% '동률'

당선 가능성에는 현역 김영진 17%p 우세

22대 총선 경기 수원병 선거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민주당 김영진 의원 ⓒ연합뉴스

경기 수원병에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로 방문규 국민의힘 후보보다 7%p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5석 모두를 민주당에 내준 수원을 탈환하기 위해 영입인재를 집중 배치했다. 수원병(팔달구)은 노년층이 많이 살고 대형교회가 밀집한 구도심으로 '남평우-남경필' 부자가 7선을 지냈다.


KBS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100% 무선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역 김영진 수원병 의원이 41%, 영입인재로 지역구 탈환에 도전하는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4%의 지지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에 머물렀다. (표본오차 ±4.4%p)


반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45%가 김 후보를, 28%가 방 후보를 택해 김 후보가 17%p 우세했다.


수원병의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33%로 '통계상 동률'의 초접전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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