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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 수배자, 또 운전대 잡았다…CCTV 센터에 덜미


입력 2024.03.19 19:42 수정 2024.03.19 19:43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게티이미지뱅크

강원 춘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이 내려졌던 40대 수배자가 또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가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에 포착돼 덜미가 잡혔다.


19일 춘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음주운전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A씨(41)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0분쯤 강원 춘천시 CCTV 관제센터로부터 “한 남성이 후평동 길거리에서 비틀거리며 차량에 탑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안에 탑승하고 있던 A씨를 발견한 뒤 음주 측정을 행했다. 이때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93%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현장에서 A씨 신원조회를 한 경찰은 그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이 내려진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즉시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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