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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면허 취소 수치로 음주운전하다 적발


입력 2024.03.25 18:45 수정 2024.03.25 20:53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경주경찰서 소속 경감, 만취한 채로 운전석에 엎드려

행인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 면허취소 수치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경북 경주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경주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A 경감은 전날 오후 11시 40분쯤 경주시 석장동 도로 갓길에 차를 세워놓고 운전석에 엎드려 있다가 이상하게 여긴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이 측정한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A 경감의 음주 운전이 인정돼 입건된 상태"라고 말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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