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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원들 사기 진작 나섰다…"우린 이겼던 당이고, 이길 수 있는 당"


입력 2024.03.28 17:30 수정 2024.03.28 17:49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국민의힘 전체 당원들에 독려 단체문자

총선 관련 "주인공은 우리, 서로를 믿자"

서울 서대문구 지원유세에 나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거리에서 이용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선거의 주인공인 우리는 달라야 한다. 서로를 믿자. 이길 수 있고,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28일 당원들에게 발송한 전체 메시지에서 "우리는 이겼던 당이고, 이길 수 있는 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요즘 선거 어렵다는 소리 많이 들으실 것이다. 실제로 어렵다"며 "몇 석이다, 아니다 몇 석이다, 말이 많다. 그러나 그건 방관자들의 말"이라고 했다.


이어 "2년 전을 생각해 보자. 180석의 거대 여당이 단체장까지 모두 움켜쥐고 있었다. 기울어진 언론 지형에, 선거 3일 전엔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까지 나왔다. 그래도 우리는 승리했다"며, 지난 2022년 대선 승리를 회상했다.


한 위원장은 "지금이 그 때보다 상황이 어렵나. 지금 우리 후보들이 상대보다 못한가. 그렇지 않다"며 "나와 여러분의 가슴 속에 그때의 열정과 필승의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다시 승리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의 힘으로, 국민과 함께,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을 부끄럽게 만드는 범죄자 집단에 승리하자"며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고 기적의 정권교체를 이끌었던 우리가 저런 자들에게 질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승리를 향한 이 고난의 여정에 나의 모든 것을 동료들과 국민들께 바치겠다"며 "함께 밖으로 나가자. 나가서 '국민만 보고 찍으시라'고 설득하자"고 강조했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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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치아노 2024.03.30  11:17
    신평 변호사..나는 윤통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사람마다 각자 생각과 이념이 달라서 겠지요.그러나 지금이 어느 때인데 그런 말을 하시는 건가요?윤석렬 대통령을 출당하자고요???미친 사람 아닌가요? 신평님도 동부연합에 포섭되었습니까? 이승만대통령 이후 박정희대통령.. 그 다음 윤통 만큼 사심 없이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북한 그들에 말려들어 이 개 고생을 하고 지내는데..어찌 멘토라는 분께서 출당이라뇨?대구 사람들도 저쪽 사람들 처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나요? 선거에 지면 어떻게 되나요?선거에 져도 대통령은 아직 우리 대통령입니다.같은 교우로써 너무 슬프네요.카톨릭대 교수면 뭐 하나요?교황청은 원래 썩은 무리들이 종교라는 허울로 세계적인 사기 집단 아닌가요?사해,골고다, 예수님 무덤 다 가봤지만 그건 우리나라 단군신화와 뭐가 다른 건가요?그리스도교는 그 민족의 신화일 뿐이 아닌가요?뭣 처럼 태어난 우리 외로운..그러나 사심 없는 대통령 ..우리 국민들이 지켜 나갑시다.한갓 지지율 그게 뭔대요?의료 개혁 그거 하나만이라도 해내는 대통령..얼마나 훌륭한가요???나는 믿습니다.선거는 승자가 있고 패자도 있는 겁니다. 꼭 승자가 되야하나요?그렇게 하려고 출당을 권한다고요?아뇨..업적 하나만 남기면 됩니다.박통처럼 경부고속도로,포항체철 .2가지 업적만으로도 우리는 얼마나 잘 살게 되었나요?문통 뭔 업적이있나요?우리 국민을 위하여 본인의 최선을 다 하는 그런 대통령이면 되는 거 아닌가요?신평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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