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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노동약자, 국가가 보호…지원·보호 법률 제정"
尹, '쇄신' 약속하더니 이용까지 기용?…'회전문 인사' 논란
4·10 총선 낙천·낙선자들 줄줄이 용산으로"'쇄신' 약속 尹 진심 희석될까" 우려 목소리국회 담당 정무1비서관 친윤 이용 유력 검토與 일각 "野에 더 격렬히 싸워보자는 메시지"
대통령실 "尹 '저출생수석실' 설치 지시, 국가가 해결하겠단 의지"
"저출생대응기획부 전담 수석 필요"
윤 대통령, 與 새 지도부와 관저 만찬…"총선 민심 국정에 적극 반영"
황우여 "원활한 국정 운영 위해 당정 간 협력 강화"
불통 이미지 걷어내고 '쌍방향 소통' 재개 신호탄 쐈다 [尹 2년, 앞으로 3년 ①]
尹, 1년 9개월 만에 기자회견 개최대국민 메시지 22분·질의응답 73분원고 없이 답변…김 여사·韓 질문엔 머뭇쌍방향 소통 지속돼야 정부 신뢰 회복
"주적은 이재명"…박정훈, 위기 속 '보수대통합' 호소
김문수, 민주당에 '멍군'…"한덕수, 문형배·이미선 후임 빨리 지명하자"
여자친구 제자 2명 산 끌고 가 협박한 교사, 잘못 시인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김수현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 전면 부인
"진짜 침대 밑에 괴물 있는데…" 모르는 남자 숨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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