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참여 21개 시·군 11~18세 여성청소년 대상…외국인도 해당
경기도는 15일부터 올해‘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2차 온라인 접수를 다음달 23일까지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21개 시군에 거주하는 2006~2013년 출생 여성청소년(외국인 포함) 중 1차 접수 시 미신청자와 신규 전입자가 대상이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2021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1인당 월 1만3000원, 연 최대 15만6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해당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