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하기
안세영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안세영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안세영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안세영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속보] 배드민턴 안세영, 여자 단식 금메달 획득](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408/news_1722851138_1392517_c.jpeg){kind=icon}
![[파리 피플] 천식·우울증 이겨낸 라일스, 육상 100m 금메달 “당신이 못할 이유 없다”](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408/news_1722848120_1392479_c.jpeg){kind=icon}
![[속보] 사격 조영재, 25m 속사권총 은메달](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408/news_1722844813_1392460_c.jpeg){kind=icon}
실시간 주요뉴스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3343763_1479060_c.jpeg){kind=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