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추석을 맞아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지역 농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제5회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옹진군 농어민 7가구가 참여했으며, 옹진군에서 생산된 표고버섯, 고춧가루, 숭어, 우럭 등 다양한 특산품들이 판매됐다.
옹진군과 연계한 직거래장터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총 두 차례 개최한 바 있다.
김성완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농수산물직거래 장터가 도·농 상생의 화합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추석을 맞아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지역 농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제5회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옹진군 농어민 7가구가 참여했으며, 옹진군에서 생산된 표고버섯, 고춧가루, 숭어, 우럭 등 다양한 특산품들이 판매됐다.
옹진군과 연계한 직거래장터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총 두 차례 개최한 바 있다.
김성완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농수산물직거래 장터가 도·농 상생의 화합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