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경기도 북부특수대응단, 가을철 산악사고 대응 산악구조 훈련


입력 2024.09.22 08:42 수정 2024.09.22 08:42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연인산수색중인 구조대원ⓒ

경기도 북부특수대응단은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산악구조 훈련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등산객 조난사고를 대비해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북한산, 연인산, 천마산 3개 산에서 오는 30일까지 세 차례 진행된다. 지능형 수색 지원 시스템(ISAR)을 활용해 조난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구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북부특수대응단은 총 3개 팀으로 나눠 각 산에서 등산객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한 수색을 한다.


주요 훈련은 기지국 정보를 활용해 구조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수색 범위를 효과적으로 나눠 구조 활동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훈련 평가 및 산악구조 기술에 대한 토의도 이뤄진다.


이제철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장은 “가을철 등산 시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북부특수대응단은 언제든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