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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해리스 "신와르 피살, 정의 살아 있다…가자전쟁 끝낼 기회"


입력 2024.10.18 12:03 수정 2024.10.18 14:18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오른쪽) 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일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합동 유세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테러단체 하마스 수장인 야히야 신와르 피살에 대해 "정의로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선거 유세 도중 신와르의 죽음을 언급하며 “정의가 실현됐다. 미국과 이스라엘, 전 세계는 더 좋아질 것”이라며 “가자지구 전쟁을 끝낼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 또한 성명을 통해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전 세계에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어느 테러리스트도 정의를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곧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축하 인사를 전달할 것이다. 그와 억류된 인질을 데려오고 전쟁을 완전히 끝내기 위한 방법을 논의할 것”라고 밝혔다.


전날 이스라엘군 828여단은 가자지구 하마스 대원 3명을 사살하고 사망자 중 한 명의 신원이 신와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같은날 이스라엘 정부도 “신베트(이스라엘 정보기관)가 1년간 추적한 끝에 가자지구 남부에서 신와르를 제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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