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부 사드 배치 의도적 지연 없었다"


입력 2024.11.19 14:44 수정 2024.11.19 14:44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감사원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 과정 감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사드
#배치
#문재인
#정부
#감사원
#감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국민의힘 '법정구속' 가능성 시사에…사법리스크 2라운드 앞둔 민주당 표정은
"국민께 꼭 알려야"…'이재명 사법리스크' 공세 수위 높이는 국민의힘
'이재명 흔들리는 지금이 기회'…한동훈, '민생' 행보로 대권주자 면모 부각
이재명 '경기도 법카 유용' 혐의 5번째 기소…"1억653만원 사적 사용"
"알몸도 아닌데…레깅스·브라탑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났습니다"

"알몸도 아닌데…레깅스·브라탑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났습니다"

브라질에서 유명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노출이 과한 운동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헬스장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했다.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18만 팔로워를 보유한 브라질 인플루언서 제시카 프라이타스(33)가 "운동복 때문에 헬스장에서 쫓겨났다"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토로했다.당시 제시카는 검은색 스포츠 브라와 분홍색 3부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 때 운동을 하고 있던 제시카에게 직원이 다가오더니 "노출이 많은 옷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한다"며 헬스장에서 나가줄 것을 권유했다고.제시카는 당시 입었던 운동복 사진을 공개…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무죄 선고 후 차량 탑승해 법원 떠나는 이재명 대표
동료 의원들과 인사 나누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무죄 선고 뒤 법원 떠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무죄 선고 후 지지자들 향해 인사하는 이재명 대표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