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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관 협력 전국 최초 '빈집 철거 후 쌈지공원' 조성


입력 2024.12.05 09:49 수정 2024.12.05 09:49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도·포천시·KMS봉사단,‘경기도형 민·관 협력 빈집정비’ 1호 탄생

빈집 철거 후 공원 조성 모습ⓒ

경기도는 포천시, KMS봉사단과 함께 ‘경기도형 민‧관 협력 빈집정비’ 1호로 포천의 한 빈집을 주민들을 위한 쌈지공원(건물 사이 자투리땅에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형 민‧관 협력 빈집정비’는 관 위주의 빈집정비 사업에 민간 자원봉사단체라는 사회적 자본을 활용한 모델로, 포천지역 예비역 부사관 위주의 50여명으로 결성된 KMS 봉사단과 함께했다. 민·관 협력 빈집정비는 이번이 전국 최초다.


이번에 완료된 빈집정비사업은 포천시 신읍7동 마을회관 앞 주택가 빈집을 주민들을 위한 쌈지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가 소유주로부터 빈집 터를 3년간 공공활용하는 동의를 받은 후 철거했고, KMS봉사단은 쉼터공간의 조성 과정에 참여해 휀스 설치(약 25미터), 화단 조성(15㎡), 영산홍(120주) 식재 등을 했다.


도는 앞으로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공공활용시설 조성을 장려할 계획이다.






우성제 경기도 재생지원팀장은 “민과 관이 협력해 추진한 빈집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사회적 경제조직이 참여하는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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