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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와 8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동해 '비상계엄 사태'로 총사퇴를 표명한 내각의 재구성 방향과 민생·경제 현안을 두고 의견을 교환한 뒤 대국민 공동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덕수 '세번째 국민께 드리는 말씀'…"총리로서 전력 다할 것"
"현 상황 조속히 수습돼 국민 일상 흔들림 없도록"
한동훈·한덕수 "대외 상황 악화 막겠다"…'한미관계' 역풍 수습할까
무모한 비상계엄에 내려놓게 된 윤 대통령한·한, 대외 신인도 등 상황 관리 의지 피력美 하원의원, 회의장서 윤 대통령 직격 등수위 높아지는 윤 정부 향한 비판 메시지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배제"
12.3 비상계엄 사태 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향후 정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동훈 "윤 대통령 퇴진까지 직무배제…총리가 국정운영"
"혼란 최소화 위해 질서 있는 퇴진 추진""투명하게 퇴진 추진…민주당과도 합의"
한동훈~한덕수 긴급회동…"국민 불안 않게 민생경제 챙기자"
7일 오전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 직후 회동총리공관서 민생경제 관리방안 머리 맞대한동훈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해달라"한덕수 "당과 긴밀히 소통하며 챙기겠다"
"尹 하루빨리 직무복귀해야"…與 30여명 헌재 앞에서 탄핵 각하·기각 촉구
교수들 "오만하다" 지적에…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폄훼 말라"
새끼 고양이 물고문 30대 男, 징역 4개월 선고…法 "폭력성, 실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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