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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자충수' 된 내란죄 철회…'이재명 방탄용' 비판 물결 쇄도
7일 국조특위서도 여야 공방"내란죄 빼면 뭘 하겠다는 건지""한덕수 대행 탄핵도 기각 돼야"
"尹대통령 내란 수사 응하면 구속될 것 알고 있어…탄핵심판서 적극 대응" [법조계에 물어보니 602]
윤 대통령 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 입장 유지…"적정한 탄핵심판 기일 출석해 의견 밝힐 것"법조계 "尹, 수사 전문가인 만큼 수사기관 조사 응하면 다음 단계 구속영장 청구란 것 잘 알고 있어""갑작스러운 구속으로 향후 재판 대응 불리해지는 것 막기 위해 수사기관에 협조하지 않고 있는 것""탄핵심판 인용되면 형사 재판서 밀릴 수 있다고 판단한 것…탄핵 심판서 적극적으로 직접 대응할 듯"
속보 당정 "1월 27일 설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속보] 당정 "1월 27일 설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이상식 민주당 의원 "당과 국수본 사이의 메신저" 자랑…파문 일파만파
"영장 만기 하루 앞두고 당과 국수본 간 메신저 하느라 전화기에 불이 났다""오늘 저녁쯤 체포영장 나오고 내일 내란특검 재표결 진행하면 다시 폭풍"
이재명의 민주당, 공포정치 시대 여나?
혁명을 좋아하는 좌파 정치 리더들면책특권 뒤에서 대국민 협박까지현직 대통령 탄핵소추가 장난인가
"尹 하루빨리 직무복귀해야"…與 30여명 헌재 앞에서 탄핵 각하·기각 촉구
교수들 "오만하다" 지적에…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폄훼 말라"
새끼 고양이 물고문 30대 男, 징역 4개월 선고…法 "폭력성, 실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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