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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제10기 울산항 서포터즈 발대…전국 거주 2050세대로 구성


입력 2025.01.14 16:39 수정 2025.01.14 16:39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울산항 관련 다양한 소식 전달

제10기 울산항 서포터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14일 ‘2025년 제10기 울산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10년 차를 맞은 울산항 서포터즈는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평소 바다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 공사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울산을 비롯한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20~50대로 구성해 지역, 나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해양수산의 대국민 저변 확대를 위해 울산항 서포터즈 활동을 기대한다”며 “UPA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 관련 다양한 소식 전달

제10기 울산항 서포터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14일 ‘2025년 제10기 울산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10년 차를 맞은 울산항 서포터즈는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평소 바다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 공사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울산을 비롯한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20~50대로 구성해 지역, 나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해양수산의 대국민 저변 확대를 위해 울산항 서포터즈 활동을 기대한다”며 “UPA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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