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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 현장 확성기로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위해 출입문 개방하라"


입력 2025.01.15 07:34 수정 2025.01.15 07:36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시작된 15일 새벽, 경찰 추가 병력이 관저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장에는 인명사고 및 화재상황에 대비해 소방관도 배치됐다.ⓒ데일리안 허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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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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