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설 연휴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정상영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정기 휴업일은 △매월 첫째·셋째 일요일 △매년 1월 1일 △추석·설날 당일부터 3일간이지만, 이번 설 연휴 기간 내내 폐점 없이 정상 영업을 한다.
시는 또 농수산물 출하와 구매 고객들의 차량 주차·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와 관련 종사자 등과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안산시는 설 연휴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정상영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정기 휴업일은 △매월 첫째·셋째 일요일 △매년 1월 1일 △추석·설날 당일부터 3일간이지만, 이번 설 연휴 기간 내내 폐점 없이 정상 영업을 한다.
시는 또 농수산물 출하와 구매 고객들의 차량 주차·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와 관련 종사자 등과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