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다녀오는 고객 편의를 위해 심야 연장운행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 명절 당일인 29일과 다음날인 30일, 이틀간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 종착역 기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일 기준 인천지하철 1호선 2회, 인천지하철 2호선 4회, 서울지하철 7호선은 4회 각각 연장운행을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안전한 도시철도 운행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승강설비와 승차권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과 전동차 및 역사 주요 설비에 대한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역사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정시운행과 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다녀오는 고객 편의를 위해 심야 연장운행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 명절 당일인 29일과 다음날인 30일, 이틀간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 종착역 기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일 기준 인천지하철 1호선 2회, 인천지하철 2호선 4회, 서울지하철 7호선은 4회 각각 연장운행을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안전한 도시철도 운행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승강설비와 승차권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과 전동차 및 역사 주요 설비에 대한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역사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정시운행과 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