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코미디 통했다…'히트맨2' 설 연휴 100만 돌파

영화 '히트맨2'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2'는 지난 28일 하루 19만 968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99만 4357명을 기록했다.

ⓒ

이후 이날 오전 7시께 누적 관객 수 106만 4996명을 넘어섰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 분)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김성오, 이지원 등이 활약한다.

'검은 수녀들'은 이날 13만 86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9만 9471명이다.

영화 '히트맨2'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2'는 지난 28일 하루 19만 968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99만 4357명을 기록했다.

ⓒ

이후 이날 오전 7시께 누적 관객 수 106만 4996명을 넘어섰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 분)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김성오, 이지원 등이 활약한다.

'검은 수녀들'은 이날 13만 86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9만 947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