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사] 환경부


입력 2025.01.31 16:31 수정 2025.01.31 16:31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환경부 전경. ⓒ환경부

◇<국장급 전보>(2월 3일 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노희경
#환경부
#인사
#노희경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재명 최대 리스크는 외교? 중국엔 셰셰, 미국엔 정치적 분장술
미국 비행기 추락 사고로 희생된 한국계 피겨 유망주 일상 보니…동료들 '추모 물결'

미국 비행기 추락 사고로 희생된 한국계 피겨 유망주 일상 보니…동료들 '추모 물결'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29일(현지시간)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추락 사고로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사고 희생자 중에는 한국계 10대 피겨 선수도 속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미국의 여자 주니어 피겨 선수인 엘라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를 잃은 슬픔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계 피겨 선수 지나 한(13)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나는 지나와 함께 한 모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한다"라며 스토리를 게재했다.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여느 10대처럼 장난을…

신동욱 "이재명, 가족도 포용 못하면서 무슨 통합을 얘기하나"
“헌재, 문 닫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재개발 노리고 '알박기' 하더니…고속도로 한복판에 박혀버린 男

재개발 노리고 '알박기' 하더니…고속도로 한복판에 박혀버린 男

중국의 한 남성이 재개발 지역에서 보상금을 더 많이 받기 위해 버티다가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살게 됐다.24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남서쪽 진시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는 황핑 씨의 거주지역 일대가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됐다.그는 당국으로부터 160만 위안과 부동산 2개를 제안 받았지만 보상금이 적다고 여겨 이사를 거부했다. 이후 당국과 협상을 지속한 끝에 부동산을 3개까지 늘렸다.하지만 그는 여기에도 만족하지 못하며 집에서 나가기를 거부했다. 결국 협상은 결렬됐다.그러자 당국은 그의 집을 둘러싼 형태로…

장정욱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인사] 환경부
환경부, 배출권거래법 개정…은행·보험사도 시장 참여 가능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 역대 4번째…“차별화한 포트 세일즈 영향”
최상목 “트럼프 정책 초기 대응 중요”…신속한 동향 파악 주문
[인사] 통계청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 A 시리즈는 디스플레이와 디자인, 배터리 등 소비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핵심 사양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플래그십에 준하는 고투마켓 전략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저가시장 공세에 무리한 가격경쟁이나 핀투핀 대응보다는 보안과 제품 경쟁력 등 당사만의 강점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시아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해 글로벌 출하량 1위 위상을 더 공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컨콜] 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 플래그십 준하는 고투마켓 전략 추진”